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대표로 섬기는 이현준입니다.
본 재단은 시멘트산업군에 종사하는 이들이 설립한 법인으로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경제발전의 기초가 되는 건설산업의 근간과
그 필수 요소인 시멘트의 생산에 최선을 다하여 국민과 대한민국경제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우리는 강원도와 충청북도에서 터를 닦고 성장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이란 자부심과 더불어 강릉ㆍ동해 ∙ 삼척ㆍ영월ㆍ제천ㆍ단양 등에서
시멘트 생산공장을 가동하는 7개 시멘트업체들이고 지난 2년간 우리와 같은 산업군에서
기업의사회적책임을 위해 할 일이 무엇인가 논의한 결과 국민을 섬기는 사회공헌이란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이에 우리는 위 6개의 지역사회와 해당 지역의 주민과 이 산업과 관계된 모든 이들에 대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자 논의하여 재단법인을 설립을 의욕하였고,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주무관청 전문적인 관리ㆍ감독을 받는 재단법인이 되었습니다.
재단법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지역의 주요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적인 사업계획으로 국민과 함께할 것입니다.
더불어 기업들의 항구적 공헌을 촉구하기 위해 환경과 지역사회 지배구조의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ESG경영 홍보와 함께
향후 일자리 창출의 촉진, ‘산’과‘학’이 연계된 전문 연구를 통해 국민 생활에 대한 개선, 복지 사각 계층에 대한
생활 밀착형 공헌사업 진행으로 섬길 생각입니다.
우리 산업군은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제 그 세월과 다양하게 겪은 산업군에서의 경험을 통해 재단법인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이를 이어받아 사회공헌을 이행하되,
국가기관으로부터 관리.감독을 받으며, 더 공정하고 더 투명하게 운영하여 국가와 국민 삶에 이바지되는 재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